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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21:24

[시리즈][팬픽션][나노하]유노의 변신마법으로 모두 변신 해봤습니다. 3  ㄴ시리즈

시그넘의 경우

"시그넘씨는 불사조라도 나올 것 같은데요?"

"그러게 특히 아키토하고 유니존할 때 주변에서 날개처럼 불도 솟구치는 게 닮았어요.

그런데 아키토는요?"

"아 그 아이는 루테시아 만나러 간다고 했어요. 페이트씨"

"불사조라…….하지만 영원불멸의 그 고귀한 존재가 나하고 어울릴지 문제군"

"걱정 마세요. 각자에 맞춰 동물이 나오니까. 시그넘씨하고 잘 어울리는 동물이 나오겠죠."

그렇게 유노와 짧은 대화를 나눈 후 시그넘은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화염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이건 닭인가? 하지만 뭔가 다른 것 같은데. 나노하, 이거 닭 맞지?"

"아니 맞는 것 같은 데, 교복을 입고 있는 닭 같은 것은 못 들어 봤는데? 유노군 이 동물은 뭐야?"

"에……. 잠시만 조사 중이야. 그니까……. 여기 있다.

불사조, 정글과 천재속에 속하는 머리가 좋고 자주 자살을 즐긴다고 한다."

"에? 뭐꼬? 시그넘 니 자살할 생각이라도 있는 기가?"

"주, 전 그런 생각 따위는 해본 적이……."

"뭐야 시그넘 죽는 거야? 그러지마. 우리가 앞으로 잘할게!!"

"비타 진정해라. 이건 그냥 그 동물의 특성 일뿐이다.

죽는 게.."으아앙, 죽지 마!!" 제발 누가 좀 말려라."

"시그넘씨"

"오 테스타로사 이 녀석 좀 말려봐라."

"아무리 힘들 일이 있어도 꾹 참고 견디셔야해요. 자살 같은 것 하면 안돼요."

"너도 냐……."

작가가 실수로 불사조를 정글고 불사조로 잘못 만드는 바람에

이 소동이 진정될 때까지는 한참이 걸렸다.


비타의 경우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토끼"

"비타 이건 그렇게 빈다고 되는 것이 아니야."

"시끄러, 샤멀. 이건 자신의 특성과 관계된다니까.

자신의 정신을 토끼로 가득 채우면 변할지도 모르잖아!!"

비타는 변신하는 그 순간까지 토끼를 외치고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분홍빛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무...물고기다!!"

"빨리 물!!!!!!!"

"서둘러!!! 서둘러!!!"

갑자기 물고기가 나타나서 놀라버린 사람들은 서둘러 물을 준비해서 넣었고

간신히 비타에게 큰 문제없이 끝날 수 있었다.

"미안, 분명 식물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물속 생물이 나온다는 경우도 상정했어야 하는데……."

"우와, 유노파파 이 물고기 엄청 크다. 비비오만 해!!"

"하아."

유노는 자신의 실책을 사과하고, 비비오는 꽤 큰 물고기에 놀라워하고,

비타는 토끼가 아닌 점에 한숨을 쉬었다.

"뭐냐, 비타. 토끼가 아니어서 실망한 거냐?"

"시끄러, 시그넘. 유노도 그렇게 사과만 하지 말고 이거 무슨 동물인지 설명해 봐.

지금 시야가 이상하단 말이야."

"뭐꼬, 이 물고긴 희안하게도 생깄네.

머리만 옆으로 넙디디하게 벌어진 게 이런 거 될 바에는 차라리 내같은 너구리가 낫데이."

하야테는 드디어 자기보다 이상한 생물이 나왔다 생각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 보려고 했다.

1에서 원한을 3까지 가져오다니 하야테도 꽤나 뒤끝이 깨끗하지 않은 존재다.

"뭐꼬, 불만있노?"

아까부터 왜 사람들이 나래이션에 끼어드는지…….

아무튼 유노가 그 물고기에 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상어 중에 귀상어로 불리는 상어로 별명이 해머헤드상어야."

"해머인가. 그렇군."

"비타는 해머가 고로코롬 좋나보네."

"어머 머리로 게이트볼이라도 쳐볼까요?"

위부터 시그넘, 하야테, 샤멀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걸 쓰다가 작가는 타이의 대모험의 망치모자를 쓴 비타를 생각해 버렸다.


샤멀의 경우

"샤멀은 뭐꼬 그거 그니께…….사람을 치료한다꼬 하는 닥터 피쉬라든가…….?"

"그 이외에는 예상되는 것이..없네. 요리를 못하는 동물 같은 것은 들어본 적 없고……."

"비타 자기가 이상한 거 나왔다고 남의 약점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말아요.

전 공작 같은 거라도 변해서 놀라게 해줄 테니까."

비타의 말에 화가 난 샤멀은 일부로 우아한 척 하며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비취색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얼래? 뭐꼬 이건 산삼이가?"

실례. 동물이 아니라 식물이었다.

"응, 그러네. 내가 말했지 동물 말고도 식물인 사람도 가끔 있다고,

묘한 것은 입도 없는 데 그 상태에서 말할 수 있다는 거야. 샤멀씨 말은 제대로 나오죠?"

"네 그러네요."

"음마야 진짜로 말혔다!"

"조금 보충 설명하자면 산삼은 한때 만병통치약으로 불려서 사람들을 많이 치료한 약물로

비실비실하던 사람들도 한 뿌리만 먹어도 건강해진다는 식물이지.

오래될수록 효과가 크고 맛이 써."

"유노군? 그거 제가 나이 들었다고 돌려 말하는 건가요?"

"아..아니요. 그럴 리가요."

유노는 이때 산삼의 프레셔를 느낀 첫 사람이 되었다.

"그나저나 결국 맛없다는 말이네……."

"그렇군. 그런 것이라면 납득이 가는 군."

"잠깐 비타! 시그넘! 어떻게 그런 걸로 납득이 간다는 거예요?!"

"미안하다. 샤멀 내도 이해하것다……."

"햐야테까지……."


린포스Ⅱ의 경우

"이번에는 린 차례입니다. 에헴!"

"그란데 유노군. 디바이스도 변신할 수 있는 기가? 아니 그전에 변신 할 필요가 있는 기가?"

"에헴! 그것은 이미 물어뒀습니다.

마이스터 하야테, 이번은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데이터를 뽑는 것이 목적이니.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특수 유사인격인 유니존 디바이스는 한번 실험해서

데이터를 모아야겠다고 유노씨가 말했어요."

"그렇게 됐어. 사실 유니존을 한 상태에서 마법을 사용할 경우를 조사하고 싶은데

무작정하면 위험하니까. 일단 린만 먼저 해보고 그 데이터를 토대로 유니존을 한 상태에서

가능성 여부를 보려고 시키는 거야."

그런 설명을 하야테가 하는 동안 린포스Ⅱ 혼자 흥분해서

디바이스용으로 고친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백색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어..엄청 큰 벌이다?!"

"에? 에? 저 벌이에요? 하야테~!"

"이..이리 오지 말그래이. 으악!! 쏘인다!!"

만약 벌이라도 속이 린포스니까 쏘일 리가 없지만 벌을 무서워한 하야테는

다가오는 린포스Ⅱ를 피해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러다 양쪽 다 지쳐 쓰러져 버렸다. 그런 린포스Ⅱ를 자세히 보더니

"아니 이건 벌이 아니라 벌새구나. 하긴 아무리 크다 해도 5CM나 되는 벌은 없지."

"벌새요?"

"응, 새 중에서 가장 작은 새로 날개를 어마어마한 빠르기로 움직이는 새야.

날개를 움직이는 속력이 무지 빨라서 에너지원이 많이 필요, 즉 먹이를 많이 먹지."

"그런데? 제가 왜 벌새인거죠?"

''''그야 제일 작으니까.''''

'그 몸 안에 어떻게 케이크 1인분이 들어가나 했더니 그런 이유였군…….'

린포스Ⅱ의 질문에 야천의 왕과 볼켄리더는 한명 빼고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자피라, 알프

"우리는 묶어서 취급인가?"

"어쩔 수 없지. 아무래도 같은 사역마인데다가 종도 같으니……."

"난 사역마가 아니라 수호수다."

"이름가지고 세세하게 따지지 말자고."

그 두 명은 부부만남을 하며 같이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들의 몸을 각자의 마력색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역시 강아지구마. 사역마는 고마 원 소체와 같은 존재인가 본디?"

"주,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입니다."

"알프도 역시 강아지야. 유노 이건 그냥 사역마의 에너지 소모 감소 모드인거 아냐?"

"페이트 나도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라고!"

"그런가봐. 사역마는 그냥 에너지 감소모드처럼 되나봐. 이런 건 몰랐는데. 참고가 되겠어."

""그러니까! 우리말 좀 들어!""

"아! 두 분 다 강아진가요? 저랑 같네요."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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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드디어 수중생물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 알프와 자피라는 개가 아니라 늑대였습니다!!!!!
이번에도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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