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2


2009/07/20 16:29

[시리즈][팬픽션][나노하]유노의 변신마법으로 모두 변신 해봤습니다. 1  ㄴ시리즈

"유노군 집은 오랜만이네."

"하하, 집주인인 나마저도 오랜만이니까."

"그랴서, 집에 먼지가 이렇게 많이 쌓여있는 거구만……."

"일단 우리를 불러온 이유를 말해주기 전에 청소부터 해야겠는데 유노?"

때는 JS사건이 끝나고 6과가 해체하기 전은 장소는 무산서고의 사서장실..이 아닌

유노스크라이어의 개인집.

그렇다면 이곳에서 유노 스크라이어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 3명들을 왜 불러들인 것일까?

일단 간단한 청소가 끝나고 나서 오랜 만에 소꿉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인 3명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던 유노스크라이어는 본론을 꺼내고

그녀들에게 약간의 설명과 함께 도움을 요청했다.

  ---

"호오 글타면, 그 변신마법은 꼭 페럿의 모습으로만 변하는 게 아니라 말이제?"

"진짜야 유노군?"

"그래, 우리 일족 사람들은 상당수가 페럿으로 변하지만 외부 사람들도 들어오기 때문에

그 피를 이은 아이들은 다른 동물로 변화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

때로는 식물로 변하는 드문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아예 우리 부족이 아닌 너희들은 다른 동물로 변할 확률이 더 높아."

"흐음"

"재밌겠는데 그 마법 알려 주면 안 될까. 유노?"

"그래, 아까 전에 사정을 설명할 때 이미 말했지만 이 마법을 관리국에 정식 치료 마법으로

등록하기 전에 우리 스크라이어 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서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가 있어서 부른 거니까.

몇 몇 사서도 해봤지만 자료가 부족해서 너희들에게 부탁하는 거니까. 알려줄게 해보자."

간단히 그의 사정을 줄이자면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이 많으니 자신의 변신 회복 마법을

관리국 정식 마법으로 등록시켜서 다친 사람들을 빨리 치료하자는 것이다.

"그라면, 사람이 많은 편이 났겠제? 내가 기동 6과와 아는 아들 다 불러 오겠데이."

그 말과 함께 하야테는 여기저기에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되도록 많은 데이터를 뽑아서

보고를 해야 하는 유노로서는 반대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가만히 하야테가 부른 사람들이

올 때까지 나머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결과

"샘~! 오랜만이네요."

"스바루! 인사는 똑바로 하라고 아! 실례하겠습니다."

"오~스, 유노선생님 실례할게요,"

"흠, 여기가 스크라이어가 사는 집인가. 실례하겠군."

"하야테~. 갑자기 재밌는 일이라는 게 뭐야?"

"유노군이 또 과로로 쓰러지기라도 한건가요?"

"하야테 서류 맡기고 도망가다니 너무해요! 그리고 유노씨 오랜만이에요."

"...."

"유노는 아침에 서고에서도 봤는데 갑자기 무슨 일로 부른 거야?"

"여기가 그 녀석 집인가 페럿이 살 곳 치고는 너무 크군."

"크로노! 미안해요. 유노군. 하나뿐인 아들이 왜 이렇게 삐뚤어졌는지……."

"무슨 일이야. 하야테? 재밌는 일이라면 내가 빠지면 안 돼지."

"아, 유노씨 오랜만이네요."

"시..실례하겠습니다."

"와~! 유노파파 집이다."

"앗, 비비오 뛰면 안 돼. 넘어져."

"도대체 무슨 일 인거죠?"

스바루, 티아나, 바이스, 시그넘, 비타, 샤멀, 린포스Ⅱ, 자피라, 알프, 크로노, 린디, 에이미,

에리오, 캐로, 비비오, 아이나, 긴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다른 약속이 잡혀있어서 못 온다는 핑계를 대고 등장 안 시키는 사람들은

작가가 잊어버리거나 아직 성격을 파악 못한 사람들이다.

"크윽, 우린 잊혀진 건가!"

"원망하마. 작가!"

뭔가 글 도중에 끼어든 듯 한데 무시하고 일단 일을 진행하기 위해 유노는 모두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도와주기를 요청했고 모두 큰 문제없이 승낙을 했다.

"그런데 말이야. 이런데서 해도 되는 거야?"

그리고 측정 장치를 설치하고 시작하려는 데 페이트가 의문을 이야기했다.

"응? 무슨 말이야?"

"아니, 지금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무엇으로 변할지 모르는 거잖아.

갑자기 커다란 코끼리라던 지로 변하면 큰일 나는 것 아니야?"

"아 그 걱정이라면 안 해도 돼.
 
이것은 일단 회복마법이기 때문에 인간보다 유지가 힘든 동물로는 변하지 않아.

그래서 아무리 커도 인간크기를 넘어가지는 않을 거야.

단순히 계산상 일어날 확률은 천경분의 일 문제없을 거야."

"그래 그렇다면 안심이다."

그런 말이 오가는 와중에 측정 장치는 설치가 완료 되었고 한사람씩 마법을 시험 해보기 시작했다.


나노하의 경우

"저기, 유노군 이거 변신되는 동물에 규칙 같은 게 있는 거야?"

"혈연의 특성도 있지만 개인의 특성도 많이 받는 것 같아.

특히 부족처럼 혈연을 중시하는 경우가 아니면 개인의 특성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아."

"혹시 악마는 아니겠지?"

"비타, 그 말 나중에 악마처럼 이야기를 들을 테니까 각오해둬"

"흐힉!"

비타는 작게 소곤거리다가 나노하의 말에 구석에서 떨기 시작했고

나노하는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분홍빛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매?"

유노에게는 나노하하고 가장 안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존재의 동물에 의문을 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가보다.

"음, 한번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는 다는 의미인가. 늠름한 것도 타카마치에게 꼭 어울리는 군."

"한번 목표를 정하면 그것만 보고 맹속력으로 날아가는 것도 닮았네요.

하늘이 어울린다는 점도요."

시그넘과 페이트 왈 나쁜 의미로도 좋은 의미로도 나노하하고 매는 잘 어울리는 듯하다.

참고로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노하의 개인적인 성향뿐만이 아니라

혈연적 특성도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것은 아무도 모르니까 일단 제쳐두자.


페이트의 경우

"우우……."

"괜찮아. 꼭 동물모습으로 네가 정해지는 것도 아니잖아."

나노하가 자신의 동물모습이 너무 여성스럽지 못한데 기운이 빠져 구석에 유노에게 위로받고 있고

그 사이에 페이트의 변신준비가 완료되었다.

"이번에는 무엇으로 변할까나? 이건 사진 꼭 찍어 둬야지~."

"에이미씨 즐거운 거 같네예. 지 예상으로는 웬지 퍼런 고슴도치가 나올 것 같은데예"

"소닉 말하는 거죠? 얼마 전에 하야테랑 같이 했어요. 하야테 아무리 속력 때문에

제어가 힘들다고는 해도 게임 때문에 유니존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렇게 다들 어떤 동물이 될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페이트는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노란색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토끼닷!!"

그렇게 소리치고 달려온 것은 비타. 평소에 토끼를 매우 좋아하는 소녀(?)였다.

순간 그렇게 달려온 비타를 페이트는 놀라서 뛰어서 피했고,

비타는 관성에 법칙에 의해서 벽에 머리를 박고 기절했다.

그 후에도

"어머, 토끼라니 페이트는 변신을 해도 귀엽네요."

하고 이야기하는 린디씨와

"이야 페이트가 뭔가를 아는 구나!"

하며 사진을 찍는 에이미

"흠흠, 페이트는 토끼군."

진지한 척 하려 하지만 얼굴이 빨갛고 침이 흐르는 검정제독

"우와 페이트씨가 토끼야 귀여워. 에리오군 이리 와봐."

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에리오와 케로에게 둘러싸여

원래 인간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참 고역을 치렀다.

"우우……. 좋겠다. 토끼라니 여자답고……."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와서도 친구의 푸념이 남아있었다.

일단 설명을 해두자면 재빠른 것도 한 몫 하지만

어머니께 버려져서 외로운 것을 못 참는 페이트였기 때문에 변한 모습이 토끼였던 것이다.


하야테의 경우

"티아, 부대장님은 당연히 너구리겠지?"

"쉿, 목소리가 너무 커 아마 그럴 거라 예상되지만……."

"큭, 아무리 주라도 이것은 부정 못하겠군요. 죄송합니다."

"매가 너구리보다는 낫겠지?"

"그렇겠지. 그러니까 기운차려."

"뭐여, 내는 너구리로 확정된 긴가? 시그넘 너까지…….

이라몬 내 오기로라도 다른 동물이 돼주마!"

그렇게 다들 하야테가 변할 것은 너구리라고 확정지은 가운데

하야테는 술식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꼭 너구리 말고 다른 게 되고 말기다. 내 우아한 동물 자태를 보고 놀라지나 말 그래이.'

그와 함께 마법진이 나타나 그녀의 몸을 백색으로 감싸고

그것이 사라진 후 그곳에 남아있는 동물은…….

"너구리네요."

"너구리군요."

"너구리네."

역시 새끼 너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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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른 사람들은 아직 다 동물을 결정 못해서 다음 편에 변신합니다.


덧글

  • retere 2009/09/01 23:28 # 삭제 답글

    나노하라면 머리가 일곱 달린 붉은 용도 괜찮을 지도.
  • 삼원색 2009/09/01 23:32 #

    키메라인가요?
  • retere 2009/09/01 23:39 # 삭제 답글

    아니요.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마왕의 화신입니다.
  • 삼원색 2009/09/01 23:43 #

    마왕이라..... 납득이 되는군요.(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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